인류와 함께한 금속, 구리(Cu) 이야기 ①
구리의 역사에 대해서 알아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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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원전 9,500년경부터 사용된 구리(C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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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동의 기본 소재인 구리는 수천 년 동안 인류 문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고대 유물부터 현대 산업에 이르기까지 구리는 다양한 혁신과 발전을 이끌어왔는데요.
이번 뉴스레터를 시작으로 구리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시리즈로 전해드릴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그럼, 구리의 역사와 다양한 용도를 함께 살펴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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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는 기원전 8,800년경 북이라크에서 발굴된 구슬(beads)에서 최초로 발견된 금속입니다.
인류가 처음으로 가공한 금속 중 하나로, 청동기 시대를 열며 도구와 무기, 장신구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었습니다.
구약성서의 출애굽기에서도 ‘놋’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하기도 하는데,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구리 동전에 자신의 얼굴을 새겨넣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을 알리는 도구로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구리는 단순한 금속을 넘어 통치의 상징으로까지 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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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문명에서는 구리 장신구, 수저, 청동 송곳 등 구리를 활용한 다양한 유물이 발견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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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리 장신구: 터키 차이외뉘 유적(기원전 7200년경)과 차탈회위크 유적(기원전 6500~5650년경)에서 구리로 만든 장신구가 세계 최초로 발견되었습니다. 🔹 수저: 구리-주석 합금으로 만든 수저가 가장 오래된 식기류 중 하나이며, 고대의 대포의 포신 재료로도 사용되기도 했습니다.
🔹 청동 송곳: 건조한 지역에서 발굴된 유골에서 손에 작은 청동 송곳을 쥐고 있는 모습이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 구리-주석 합금: 주석 비율에 따라 구리-주석 합금의 색상이 변하며, 주석을 30% 정도 섞으면 흰색을 띈 백동질(白銅質)로 변합니다.
※ 백동질(白銅質): 구리(Cu), 니켈(Ni), 아연(Zn) 등을 주성분으로 하는 합금으로, 은(Ag)은 포함되지 않지만 표면이 은처럼 밝은 흰색을 띠는 것이 특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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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도 오래전부터 구리와 그 합금이 사용되었습니다. 문헌에 따르면 8세기 초부터 동합금 제조기술이 기록되었으며, 고려 시대에는 구리와 주석을 75:25 또는 80:20의 비율로 합금하여 사용했다고 합니다. 특히, 놋쇠(眞鍮) 제조법은 전통적으로 구리 4에 주석 1을 섞는 방식이 최근까지 이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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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 종, 거울 등 고대의 구리 제품은 시간이 지나면서 녹청이라는 초록색 녹이 형성됩니다.
이는 습기에 노출된 구리가 염기성 탄산구리를 생성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구리는 붉은색의 광택이 뛰어나고 가공성이 좋아 다양한 산업에서 여전히 필수적인 금속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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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구리는 다양한 산업에서 사용됩니다. 전기전도율이 은 다음으로 높아 전선과 반도체에 많이 쓰이며, 우수한 가공성 덕분에 자동차, 건축, 배관, 조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필수적으로 활용됩니다.
특히 구리는 베어링 제조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금속으로, 구리 합금의 내마모성과 내식성 덕분에 산업 현장에서 필수적인 역할을 하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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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뉴스레터에서는 구리의 역사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다음 레터에서는 구리의 특성과 사용 용도에 대해서 더 자세히 다루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궁금하신 사항이 있다면 언제든 에스지오 연구소 📧info@sgoilless.co.kr 로 문의해주세요.
에스지오 뉴스레터는 다음 달에도 알찬 소식으로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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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PLAS 2025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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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지오는 지난 3월 11일부터 14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KOPLAS 2025에 참가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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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는 "미래를 향한 순환, 지속 가능성을 그리다!"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국내외 25개국 450여 개 기업이 참가해 플라스틱 산업의 최신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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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지오 부스에서는 주력 상품인 고력황동 오일리스 베어링과 플레이트, 자체 제작 브랜드 THEDVELON(더디벨론)의 제품과 플라스틱 베어링 등 기타 제품 라인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플라스틱 사출기의 주요 부품에 적용 가능한 SP20, SP24, SP28(고력황동)와 THEDVELON(더디벨론), 200S, 200SP(철계) 제품, 200SP(동계) 제품 등을 선보이며 많은 관람객 분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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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KOPLAS 2025에서 열린 플라스틱 순환경제, 친환경 소재 개발, 재활용 기술 혁신, 디지털화 및 스마트 제조 관련 세미나와 컨퍼런스에 참석하여 최신 동향을 파악하고, 업계의 흐름을 공유할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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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회를 통해 확인한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더욱 발전된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에스지오 부스에 방문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다음 전시회에서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여러분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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